실내에는 놀이 장치들이있는데요. 아무래도 다낭 바나힐 날씨가 종잡을수 없다. 보니 때때로 비가 오거나 과히 추울 때는 옥내창문이다에서 놀이 장치를 사용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답니다. 실외,… 더 보기 »다음 날 육개장 해장 하구 사이판 크라운 플라자로 갔다.

바다 배경으로 목숨샷 남기고 싶다면 푸꾸옥 호핑투어 PICK하세요. 그네 포토존은 인스타 샷으로 절대 놓칠 수 없어요. 수영복과 로브 조합으로 옷차림을 대비하면 푸꾸옥 호핑투어에서 목숨샷 남기는거… 더 보기 »항루원에 가게 되면 밤부보트와 카약 중 선택 가능합니다.

9 – 10월 하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이지만 9월도 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10월 정도는 돼야 서늘한 가을 날씨로 가을 카니발이 있는 시기, 긴 소매의 얇은 옷 위주로… 더 보기 »언니 덕분에 북유럽 여행 루틴 바뀔듯, 고마와요 일정이 모두 취소된 관계로 조식 먹고 침대에서 뒹구르르하는 리얼 호캉스가 시작됐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잡다한 카푸치노 종류를 공급하는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더욱이 이날엔 날씨도 편해서 야외에도 좌석이 적절히 나열되어있어서 바깥 바람을 쐬면서 커필르 마실수 있었어요. 전통적인 구조물에… 더 보기 »나타나면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물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았을 정도! 씨워킹 끝나고 다시 마누칸 섬으로 와서 더 마젤란 선착장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

4박 5일로 하려다가 시작날, 도착날은 못놀고 버린다고 센스하니, 아쉬워서 5박 6일로 정했습니다. 호텔을 정하려고 보니, 대략적인 일정을 정해야 어디서 잘지가 나오더라구요. 오키나와가 남북으로 길다랗게 생긴… 더 보기 »현지에서 직접 투어를 신청해서 하노이 하롱베이 투어을 가는 방법도 있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차량 컨디션 문제나 식사등 안좋은 후기를 많이 볼수 있었고 하롱베이는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명소이다보니 한국어 가이드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으로 하롱베이를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보도를 상통해 접한 날씨 동정은 그야말로 암울했었습니다. 체감 온도가 무려 50도를 오르내린다는 동정이었죠. 며칠 전 방콕 유람을 다녀온 교우에게 물으니, 과장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네요.… 더 보기 »뒤에 바다색 어쩔~ 전 스노클링보다 사진촬영에 진심인 편이라 원피스 수영복과 로브로 스타일링했는데 덕분에 사진이 잘 나왔어요.

저는 5월 초중순이라 물놀이하기엔 이제껏 서늘해서 아쉬웠는데 여기 비치들은 호수 물이라 물이 사실 맑다고 해요! 뒷날에는 수영도 도전해봐야겠어요.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고 잡다한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더 보기 »1달러 18,000낍 대락 100,000낍 8,000원 국내에서 환전 안될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달러나 태국 바트로만 환전 가능해서 미리 달러 준비해야 하고 반대로 재환전이 안되는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환전해야해요.

툭툭이 한대 목표가 아니라 인원에 따라 달라짐 시티투어 마치고 고급여관에서 당분간 이완 가지면서 재충전을 하고 팍슨몰과 마사지를 받기 위해 툭툭이를 사용했는데 아주 더운 라오스 날씨… 더 보기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 뽑아 누구나 편하게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을 소화할수 있습니다.

용다리 막판 코스로 찾은 곳은 용다리에요. 낮에 보는 다리의 풍채도 장관이지만 밤에는 전망이 켜져 더더군다나 아름답다고 해요. 저희는 유람선을 타고 본격적인 용다리 관람에 나섰는데요. 다리를… 더 보기 »처음에 80만동 불렀던 수영복 45만동까지 내려갔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패스했습니다.

현대건축의 상징으로 알려진 도회지이기 탓에 과연 특이하고 훌륭한 구조물들이 많았습니다. 애플스토어도 과히 아름답고 이런 곳에 있다는 것이 과히 색달랐어요. 저기 말고도 남다른 곳들이 많았어요. 식도락으로도… 더 보기 »나타나면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물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았을 정도! 씨워킹 끝나고 다시 마누칸 섬으로 와서 더 마젤란 선착장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