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을 오르기전 포토존에서 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 주시는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는지 사진 엄청 잘 찍습니다.
사이즈가 많이 대비되어있어서 원하는 것을 입을수 있었어요. 15세기 이래 세계무역항으로 진보한 곳인 만치 일석이 되면 소원배도 물 위에 둥둥 떠 다녔어요. 덕분에 다낭 호이안 일정을… 더 보기 »동굴을 오르기전 포토존에서 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 주시는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는지 사진 엄청 잘 찍습니다.
사이즈가 많이 대비되어있어서 원하는 것을 입을수 있었어요. 15세기 이래 세계무역항으로 진보한 곳인 만치 일석이 되면 소원배도 물 위에 둥둥 떠 다녔어요. 덕분에 다낭 호이안 일정을… 더 보기 »동굴을 오르기전 포토존에서 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 주시는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는지 사진 엄청 잘 찍습니다.
해가 지니 적절히 선선하고 좋더라고요. 전병이나 건망고 동일한 간식거리도 잔뜩있었어요. 이런 간식은 야시장에서 쇼핑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하더라고요. 숙소에서 먹을 것도 챙기고 한국으로 가져갈 것도… 더 보기 »가이드님 덕분에 바다를 바라보는 명당자리에서 점심 식사를 했지요.
그 곳이 압록강을 끼고 있는 장백현이던 두만강을 끼고 있는 연길도문이던 구별없이 어디든 북한을 보면 된다. 우리 송강민박 내빈들을 통지하는 곳은 압록강이 흐르는 장백현이다. 장백현 맞은… 더 보기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 섬투어 하기 전 코타키나발루 날씨 체크 곧 여름휴가를 앞두고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 많죠?
바로 어느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 어느 지방에 튼튼한 비가 내리겠다!라는 것인데요. 많은 비와 튼튼한 비는 어떤 차이가 있고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일찍 아래 문구를… 더 보기 »베트남 여행시 정찰제로 판매하는 곳은 드물기 때문에 물건 구입시 팁을 드리자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셔도 시큰둥하게 처음에 부른 금액에 반값정도 생각하시고 흥정을 이어가시면 됩니다.
꽃밭을 배경으로 하고 형상을 찍어보기도했고요. 경상북도 가족여행코스로 다녀온 제주민속촌에서 유람후 나오는 길에 돗돗헌이라는 상점이 보였어요. 민속촌 사용고객은 카푸치노 할인까지 된다고 하니 내방 전에 참작 하시길… 더 보기 »라운지에서 기절했다가 눈 뜨니 라스트 콜이고요.
아무래도 지방이 지방이다보니까 고산지대여서 낮최고 온도 높아봐야 24도다. 그런데 비 내리는 기간이 한달 내내 이 기간동안 유람하시는 분들에게는 안됐지만 우선 어느정도 마음의 대비를 하셔야할듯 칼렌더… 더 보기 »나타나면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물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았을 정도! 씨워킹 끝나고 다시 마누칸 섬으로 와서 더 마젤란 선착장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
각별히 어린이들에게 좋은 생각 남겨주기 딱 좋은 유람지더라고요. 만약 소아와 서로 하는 유람을 대비 중이시라면 그랜드월드에 한차례 내방해 보셔도 좋을 듯한데요. 제게도 여러모로 참 즐거웠던… 더 보기 »그러므로 투어는 최대한 오전에 해치우는 걸로 역시 비 오는 날이 많아 우기임을 실감케 하죠? 체감 온도 33~34 도는 각오해야 되지만 스콜성 비가 중간중간 오기 때문에 더위를 식혀주어 다른 동남아 지역보다는 덜 힘들 수도 있어요.
닌빈짱안 보트 투어 닌빈짱안은 하노이에서 약 2시간 도로에 있는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곳이랍니다. 짱안 투어를 하게 되면 나룻배를 타고 고혹적인 석회암 지형과 천연 동굴을 지나는… 더 보기 »가이드님 덕분에 바다를 바라보는 명당자리에서 점심 식사를 했지요.
너무도 평화롭고 따뜻하고 감동이었던 부산 세계비건기후행진 주관적으로 일을 해주었던 평안이들, 채식평화연대 참말 감사하다 담엔 서로 걷는걸로 하자 맘먹었다. 많이 심한 기후위기에 눈과 귀를 열어 마음으로… 더 보기 »투어를 마치며 하노이 하롱베이 투어 하노이 손오공을 통해서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엔 선선했던 하노이 시내 해가 지고 나면 날씨가 선선해지고 바람도 불어 일석에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산보하기 참 좋았고요. 베트남은 맛있는 식량과 알맞은 물가, 절대적으로 알맞은… 더 보기 »설정값 넘나 글로벌해서 웃겨버려 이날 이후로 일정 싹 취소되고 언니랑 긍정회로 발끝까지 돌려서 오히려 좋아하면서 술을 마셨다.